진심을 비트는 쇠
경자 庚子 · 양금 · 쥐의 날
논쟁은 이겼는데 사람이 나갔죠
논쟁에서 진 적은 없죠. 대신 사람을 몇 명 잃었고요. 말이 날카롭고 정확해서 처음엔 그게 매력인데, 상대 감정보다 논리가 앞서요. 일지가 상관이라 틀 깨는 발상이 좋고 허점을 잘 짚는 자리거든요. 사 자리라 냉소가 습관이 돼서 진심도 비틀어 말하고요. 좋아한다는 말을 돌려서 하니까 상대는 못 알아듣고, 자기를 계속 깎는 걸로 느껴요. 맞는 말을 아프게 하는 것만 고치면 그 재치는 무기가 돼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이 말투를 웃어넘길 줄 아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사람도 결국 웃음이 없어지고, 그걸 늦게 알고 또 논리로 설명하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말로 끝내요, 조목조목. 상대는 자기가 다 틀렸다고 믿고 나가고, 그게 나중에 상처로 돌아오고요.
— 진심은 비틀지 말고 그냥 말해요. 좋으면 좋다고요.
#언변 #냉소 #논리우선 #진심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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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일주와 잘 맞는 일주
- 을축일주 속으로 쌓는 풀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기축일주 자리 지키는 흙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계축일주 얼려 둔 감정의 물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경자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갑오일주 다 태우는 나무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정미일주 웃는 고집불 이유 없이 서운해지는 자리 / 은근히 발목을 잡아요
- 병오일주 옆까지 태우는 해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