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고집불
정미 丁未 · 음화 · 양의 날
웃고 있는데 왜 안 바뀌나요
상대가 그랬을 거예요. 웃으면서 안 바꾼다고요. 따뜻하고 가정적이고 세심하게 챙겨서 사람을 편하게 만들죠. 그런데 서운한 걸 웃음 뒤에 숨겨 뒀다가 한참 뒤에 꺼내잖아요. 일지가 식신이고 관대 자리라 불이 흙을 데우는 형국이거든요. 표현이 따뜻한데, 조용해 보여도 고집이 있어서 부드럽게 웃으면서 절대 안 바꿔요. 상대 입장에선 웃는 얼굴로 벽이 서 있는 거고요. 화롯불도 잘못 다루면 방을 태워요. 그 온기가 진짜인 건 맞고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따뜻함에 기대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뭘 바꾸자고 하면 웃으면서 안 바꾸니까, 상대는 그 웃음에서 벽을 느끼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서운함을 한참 뒤에 한꺼번에 꺼내요. 상대는 왜 지금이냐고 하고, 타이밍이 늘 늦어 되돌릴 수가 없고요.
— 서운하면 그날 웃음 빼고 말해요. 웃음이 벽이 되면 안 되잖아요.
#온기 #가정적 #숨긴서운함 #은근고집
midosaju.com
정미일주와 잘 맞는 일주
- 임오일주 끓다 식는 김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갑오일주 다 태우는 나무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무오일주 신념 터지는 산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정미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계축일주 얼려 둔 감정의 물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신축일주 참다가 문 닫는 옥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경자일주 진심을 비트는 쇠 이유 없이 서운해지는 자리 / 은근히 발목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