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터지는 산
무오 戊午 · 양토 · 말의 날
묵직한 것과 강요는 달라요
든든하죠. 한번 마음 주면 안 변하고 믿은 사람은 끝까지 챙겨서 상대도 그건 알아요. 그런데 그 신념을 상대한테도 요구하잖아요. 상대 입장에선 사랑받는 게 아니라 시험당하는 거예요. 일지가 정인이고 제왕이라 불이 산을 키우는 자리거든요. 자아가 세서 신념이 곧 정체성이 되고, 평소엔 산처럼 묵직한데 신념을 건드리면 한 번에 터지고요. 화산도 터지기 전까진 산이잖아요. 신념이 사람을 재는 잣대가 되면 안 돼요. 이렇게 안 변하는 사람은 인생에 하나면 충분하죠.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신념을 따라 주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자기 생각을 말하기 시작하면 그걸 도전으로 느끼고 세게 받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신념 문제로 크게 터지고 끝나요. 헤어지고도 자기가 맞았다고 생각하는데, 밤에 혼자 떠올리는 건 신념이 아니고요.
— 생각이 달라도 그냥 두세요.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잖아요.
#신념 #의리 #한결같음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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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일주와 잘 맞는 일주
- 계미일주 티 안 내는 비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신미일주 채점하는 옥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정미일주 웃는 고집불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무오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임자일주 삼키는 깊은 물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을축일주 속으로 쌓는 풀 이유 없이 서운해지는 자리 / 은근히 발목을 잡아요
- 갑자일주 말에 반하는 나무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