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안 내는 비
계미 癸未 · 음수 · 양의 날
희생한 걸 알아주길 바라죠
뭘 참았는지 상대는 몰라요. 조용히 희생하고 티를 안 내는데 안에서는 세고 있으니까, 한 번에 터지면 상대는 어리둥절하죠. 일지가 편관이라 책임이 늘 밀려오고 참는 게 몸에 배어 있어요. 묘 자리라 걱정이 창고에 갇혀서 안 해도 될 염려까지 미리 하고요. 상대가 세 시간 연락이 없으면 벌써 시나리오 열 개를 짜잖아요. 그 헌신이 연기가 아니니까 더 말을 해야 해요. 안 그러면 혼자만 손해예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뭔가 해 줘야 할 게 많은 사람, 문제가 있는 사람한테 가요. 살려 놓으면 그 사람은 멀쩡해져서 다른 데로 떠나고요.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쌓인 게 한꺼번에 터지면서 끝나요. 상대는 왜 진작 말 안 했냐고 하고, 이쪽은 왜 몰랐냐고 하죠.
— 걱정하는 시간에 문자 하나 보내세요. 염려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헌신 #걱정과다 #묵힌서운함 #성실
midosaju.com
계미일주와 잘 맞는 일주
- 무오일주 신념 터지는 산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경오일주 욱하는 쇠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갑오일주 다 태우는 나무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계미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정축일주 창고에 켜 둔 등불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기축일주 자리 지키는 흙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병자일주 밝은 척 재는 해 이유 없이 서운해지는 자리 / 은근히 발목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