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임자일주

삼키는 깊은 물

임자 壬子 · 양수 · 쥐의 날
깊게 사랑하는 것과 통제는 달라요
깊게 사랑해요, 아주 진하게. 그런데 그 표현이 무거워서 상대 입장에선 사랑받는 게 아니라 잠기는 거예요. 일지가 겁재고 제왕이라 물 위에 물이 겹친 제일 센 자리거든요. 그릇이 크고 담대하고 남 도움 없이 판을 짜요. 다만 감정 깊이가 너무 커서 한번 흔들리면 파도가 돼 상대까지 휩쓸고, 관계도 주도하려 하니 상대는 통제받는 느낌이고요. 깊은 물일수록 겉은 고요해야 해요. 위기가 오면 이만큼 침착한 사람도 없죠. 상대도 그건 알아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밝고 가벼운 사람, 이 깊이를 덜어 줄 것 같은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사람이 파도에 제일 먼저 잠기고 숨을 못 쉬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크게 흔들려요. 매달리거나 완전히 끊거나 둘 중 하나라 중간이 없고, 상대는 무서워하며 나가고요.

— 감정이 커질 땐 말을 줄여요. 파도는 시간으로 막는 거예요.
#깊이 #담대 #통제 #감정폭
midosaju.com

임자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임자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임자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임자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