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갑자일주

말에 반하는 나무

갑자 甲子 · 양목 · 쥐의 날
대화가 통하면 그날로 마음을 열어요
대화 좀 된다 싶으면 그날로 마음을 열어요. 그런데 식는 속도도 딱 그만큼이죠. 상대가 달라진 게 없는데도 그래요. 머릿속에서 사람을 먼저 완성해 놓고 만나거든요. 일지가 정인이라 배우는 건 빠른데, 목욕 자리라 감정은 아직 어려요. 그래서 실망 한 번에 다 무너지더라고요. 상대 입장에선 어제까지 눈 반짝이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시들해진 거고요. 그래도 사람을 깊게 보는 눈은 진짜예요. 그건 아무나 못 가져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말 잘하고 생각 있어 보이는 사람한테 매번 끌려요. 그런데 막상 만나 보면 말만 있고 행동이 없어서, 먼저 실망하는 쪽이 되더라고요.

헤어질 때 하는 행동

결론은 진작 났는데 머릿속으로 열 번 돌려 보다 타이밍을 놓쳐요. 결국 상대가 먼저 말을 꺼내고,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죠.

— 고민이 사흘 넘어가면 그냥 만나서 물어보세요. 상상보다 상대 입이 정확해요.
#대화취향 #빠른설렘 #빠른실망 #생각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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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갑자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갑자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갑자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