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같은 산
무술 戊戌 · 양토 · 개의 날
안 변하는데 왜 답답하다 할까요
답답하다는 말, 들었죠. 그런데 그게 왜인지 정말 모르잖아요. 마음은 안 변하고 묵직하고 한결같은데 표현이 없어요. 상대 입장에선 벽이랑 연애하는 기분이죠. 일지가 비견이고 묘 자리라 산 위에 산이 겹친 형국이라, 옳다고 믿으면 절대 안 바꿔요. 조용하다가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를 하고요. 소통이 막히면 혼자 고립되니까, 고집이 신념으로 포장되는 건 조심해요. 그래도 이런 분은 무너지지 않아요. 상대에겐 기댈 데가 있는 거고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표현 많고 감정 풍부한 사람, 벽을 두드려 주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지쳐서 멈추면 그것도 모르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안 끝내요. 상대가 끝내도 마음속에선 안 끝나서, 몇 년 뒤에도 현재형이라 다음 사람이 힘들어하고요.
— 답답하다는 말을 들으면 왜냐고 묻지 말고 한 문장 더 말해요.
#한결같음 #무표현 #고집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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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일주와 잘 맞는 일주
- 계묘일주 키워 주는 비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정묘일주 무심함에 데는 불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신묘일주 정 떼면 자르는 칼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무술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갑진일주 그늘 큰 나무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임진일주 참다가 판 엎는 물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을사일주 취향 바뀌는 덩굴 이유 없이 서운해지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