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정묘일주

무심함에 데는 불

정묘 丁卯 · 음화 · 토끼의 날
말투 하나에 하루가 흔들리죠
상대가 답장 짧게 보낸 날, 밤새 곱씹었죠. 일지가 편인이라 남의 기분 읽는 안테나가 너무 좋아서 그래요. 상대는 그냥 피곤했던 건데 그걸 마음 식은 걸로 읽고요. 병 자리라 컨디션 따라 감정 폭이 큰 것도 있어요. 챙겨 주고 챙김받고 싶은 건 당연한데, 하루를 상대 표정에 다 걸지는 마세요. 세심한 거, 그건 제일 잘하는 거잖아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무심하고 무뚝뚝한 사람, 읽어 줄 게 많은 사람한테 끌려요. 그런데 그 사람은 마음을 안 읽어 줘서 혼자 해석하다 지치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직접 끝내진 못하고 서운해하다가 상대가 지쳐서 나가요. 그러고 제일 오래 아프고, 탓은 끝까지 안 하고요.

— 상대 기분은 상대 몫으로 두세요. 다 받아 주면 먼저 닳아요.
#예민센서 #챙김욕구 #기분기복 #공감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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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묘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정묘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정묘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정묘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