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가 판 엎는 물
임진 壬辰 · 양수 · 용의 날
잔잔하다 왜 다 뒤집나요
평소엔 상대를 다 감싸 주죠. 포용력 크고 너그럽고요. 그런데 선을 넘으면 돌변하고, 그 전까지 아무 말도 없었으니 상대 입장에선 경고 없이 홍수가 온 거예요. 일지가 편관이고 묘 자리라 물이 창고에 갇힌 형국이거든요. 잔잔해 보여도 한번 터지면 못 막아요. 그러면 관계를 통째로 뒤엎죠. 참았던 걸 조금씩 흘려보냈으면 안 넘쳤을 텐데요. 이렇게 크게 안아 주는 사람 곁에선 사람이 안심해요. 그건 잃지 마세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선을 자주 넘는 사람한테 가요. 워낙 넓으니까 상대는 어디까지가 선인지 모르고, 그러다 어느 날 한 번에 끝나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한 번 터지면 되돌릴 수 없어요. 그동안 참은 걸 다 쏟아붓고 끝내서 상대는 반박도 못 하고요.
— 화 안 났을 때 작은 불만부터 말해요. 저수지 방류가 그거예요.
#포용 #폭발 #극단 #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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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일주와 잘 맞는 일주
- 정유일주 조건 보는 불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을유일주 베여도 참는 풀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신유일주 기준 높은 보석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임진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병술일주 방전되는 해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무술일주 벽 같은 산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병진일주 무지개 쫓는 해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