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계묘일주

키워 주는 비

계묘 癸卯 · 음수 · 토끼의 날
상대만 키워 놓고 본인은요
상대를 키워 놓고 정작 본인은 어디 있나요. 다정하고 헌신적이고 잘되길 바라며 실제로 돕는데, 자기 걸 뒤로 미루다 보니 관계가 기울어요. 일지가 식신이고 장생이라 비가 새싹 키우는 자리거든요. 창의력도 정도 넘치는데 결단이 약해서 거절을 못 하고요. 상대 입장에선 뭘 원하는지 몰라요, 다 좋다고만 하니까. 착한 게 주장 없음이 되면 안 돼요. 봄비도 방향이 있어야 밭에 닿잖아요. 그 다정함은 상대가 평생 갚아야 할 거예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성장이 필요한 사람, 도와줄 게 있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다 자라면 그 사람은 떠나고 또 다음 새싹을 찾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놓아줘요. 더 좋은 데로 간다고 하면 응원까지 하고, 혼자 울면서도 잘되는 소식은 챙겨 보고요.

— 상대를 챙기기 전에 본인 것 하나를 먼저 챙겨요. 순서만 바꾸면 돼요.
#헌신 #양육 #자기희생 #우유부단
midosaju.com

계묘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계묘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계묘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계묘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