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떼면 자르는 칼
신묘 辛卯 · 음금 · 토끼의 날
어제까지 챙기더니 오늘은 남이죠
마음이 가면 누구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챙기는 것도 예리해요. 그런데 정이 떨어지는 순간 태도가 바뀌죠. 상대 입장에선 어제까지 나를 제일 잘 알던 사람이 오늘 남이 된 거예요. 일지가 편재고 절 자리라 아니다 싶으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게 몸에 배어 있어요. 말도 곱게 안 나가서 뒤늦게 미안해하고요. 사람도 물건처럼 정리하면 나중에 옆에 아무도 없어요. 눈이 정확한 건 맞아요. 손을 좀 늦게 쓰자는 거죠.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파악할 게 많은 사람, 복잡한 사람한테 가요. 다 파악하고 나면 흥미가 떨어지고, 그때부터 말이 뾰족해지는데 상대는 이유를 모르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단칼이에요. 연락 끊고 물건 정리하고 끝이죠. 상대는 사과할 기회도 못 받고 무서웠다고 말하고요.
— 자르기 전에 한 번만 물어봐요. 판단이 틀린 적, 정말 없었나요.
#예리함 #급변 #결단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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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일주와 잘 맞는 일주
- 병술일주 방전되는 해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무술일주 벽 같은 산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임술일주 참는 게 책임인 물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신묘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을유일주 베여도 참는 풀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정유일주 조건 보는 불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을사일주 취향 바뀌는 덩굴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