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병진일주

무지개 쫓는 해

병진 丙辰 · 양화 · 용의 날
이상형이랑 사귀는 건 아니잖아요
이상형 기준이 높죠. 그런데 지금 만나는 건 사람이에요. 밝고 낭만적이고 상대를 즐겁게 하는 건 진짜인데, 현실의 그 사람한테 쉽게 실망해요. 일지가 식신이고 관대 자리라 표현력 좋고 배움도 규범도 갖춘 자리예요. 다재다능한데 이상이 높아서 현실 속도를 답답해하고 눈앞의 작은 걸 소홀히 하죠. 상대 입장에선 늘 그 그림에 못 미치는 사람이고요. 무지개는 예쁘지만 밟고 건널 수는 없잖아요. 낭만은 진짜니까 발만 땅에 붙이면 돼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첫인상이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석 달 지나면 현실이 보이고, 그때부터 다음 이상형을 찾기 시작하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실망이 쌓이면 끝내요. 상대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림과 달라서라, 상대는 그 이유가 억울해서 오래 못 잊고요.

— 이상형 목록은 지워요. 상대가 오늘 한 작은 것 하나만 보고요.
#낭만 #높은기준 #이상주의 #현실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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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진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병진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병진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병진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