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갑술일주

물 안 주는 나무

갑술 甲戌 · 양목 · 개의 날
외로운 걸 알아주길 바라죠
표현은 안 하면서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죠. 그게 제일 어려운 주문이에요. 일지가 편재라 현실 계산이 먼저고, 사람도 믿을 만한지 따져 보고 붙어요. 대신 한번 붙으면 충직하고요. 그런데 마른 땅이라 정서적으로 물기가 없어서 밤에 혼자 있으면 외로움이 유독 크게 와요. 상대 입장에선 잘 지내는 줄 알아요, 티를 안 내니까. 관계에 물을 안 주면 나무가 마르잖아요. 한 사람만 보는 거, 요즘 진짜 드물어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안정적이고 돈 관리 잘하는 사람, 조건 보고 시작해요. 그런데 그 사람도 표현이 없어서 둘 다 같이 있으면서 외롭더라고요.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연애가 끝났다기보다 각자 사는 것처럼 되다 흐지부지예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멀어지고 끝났다는 말도 안 하고요.

— 오늘 기분 한 줄만 보내 보세요. 외롭다는 말 해도 안 죽어요.
#충직 #무표현 #현실계산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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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술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갑술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갑술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갑술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