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을묘일주

다 감기는 풀

을묘 乙卯 · 음목 · 토끼의 날
다 잘해 주면 진심은 어디 있나요
나한테만 이러는 거냐고 상대가 묻던가요. 다정하고 붙임성 좋아서 관계를 잘 만드는데, 여러 사람한테 다 잘하니까 진심이 어디 있는지 헷갈려요. 일지가 비견이고 건록이라 풀 위에 풀이 선 자기 자리거든요. 밟혀도 일어나고 강한 상대도 유연하게 대하는데, 같은 기운이 겹쳐서 소유욕이 있어요. 겉으론 양보하면서 제 몫은 먼저 챙기고요. 상대 입장에선 그 유연함이 계산으로 보이죠. 풀도 뿌리는 한 곳이어야 해요. 그 다정함은 진짜니까 방향만 하나로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다정함에 안심하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사람이 주변을 보면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이해 못 해서 또 웃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끝내면서도 좋게 끝내요. 나쁜 사람이 되기 싫으니까요. 그래서 상대는 몇 달을 헷갈려하고요.

— 그 사람한테만 하는 걸 하나 만들어요. 그게 진심의 증명이에요.
#붙임성 #유연 #소유욕 #진심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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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묘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을묘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을묘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을묘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