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갑신일주

흔드는 나무

갑신 甲申 · 양목 · 원숭이의 날
편해지니까 판을 흔들었죠
관계가 편안해지면 오히려 불안해지죠. 그래서 일부러 흔들고 없던 문제를 만들어요. 상대 입장에선 잘 지내다가 갑자기 판이 엎어진 거고요. 일지가 편관이고 절 자리라 늘 긴장 속에 사는 자리예요. 긴장이 없으면 오히려 어색하죠. 위기 대응은 빠른데 평화 대응은 배운 적이 없어요. 처음엔 그 자극이 매력인데 석 달 지나면 피곤이 되고요. 가만히 있는 것도 선택이에요. 위기가 오면 이만큼 빨리 움직이는 사람도 없죠.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긴장감 있는 사람, 잡힐 듯 안 잡히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잡히는 순간 지루해져서 또 흔들고, 상대는 지치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헤어지자고 먼저 던져 놓고 반응을 봐요. 시험이었는데 상대가 진짜로 받아들여서 끝나고, 그때 처음 당황하고요.

— 편한 건 식은 게 아니에요. 흔들고 싶을 때 일주일만 참아 봐요.
#긴장중독 #변화 #불안 #순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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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갑신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갑신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갑신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