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지는 나무
갑인 甲寅 · 양목 · 호랑이의 날
사소한 걸로 끝까지 갔죠
사소한 일이었잖아요. 그런데 끝까지 갔죠. 솔직하고 정직한 관계를 원하고 상대를 존중하는데, 타협을 못 해서 방식이 안 통하면 부러지듯 끊어요. 일지가 비견이고 건록이라 나무 위에 나무가 선 자기 자리거든요. 남한테 안 기대고 스스로 서고 곧아서 신뢰를 받는데, 곧은 만큼 못 굽히고요. 상대 입장에선 별것도 아닌 일로 벽이 선 거예요. 바람 앞에선 휘어야 살아요. 그래도 이런 분은 뒤에서 딴짓 안 하죠. 상대도 그건 알고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타협 잘하고 유연한 사람, 그 곧음을 받아 주는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사람도 매번 자기만 굽히는 게 지쳐서 어느 날 안 굽히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부러지듯 끝나요. 한 번 끊으면 안 돌아보고, 사과를 해도 원칙에 어긋난 건 안 받고, 혼자 오래 아프고요.
— 싸울 때 한 번은 상대 말이 맞다고 해 봐요. 지는 게 아니에요.
#곧음 #정직 #타협불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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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인일주와 잘 맞는 일주
- 기해일주 다 받아 주는 갯벌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정해일주 물러서는 등불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계해일주 붙잡히기 싫은 비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갑인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경신일주 해결책 먼저 강철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무신일주 재미로 사는 산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갑신일주 흔드는 나무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