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지면 말 없는 풀
을미 乙未 · 음목 · 양의 날
삐진 걸 상대는 3주째 몰라요
조용히 곁 지키고 요구도 적어서 편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한번 삐지면 말없이 오래 가죠. 표정이 그대로니까 상대는 왜 그런지 몰라요. 일지가 편재고 양 자리라 마른 땅에 뿌리내린 풀이거든요. 환경이 나빠도 버티고 순해 보이는데, 제 방식 고집은 누구보다 세요. 상대 입장에선 화가 난 건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고요. 버티는 게 목표가 되면 안 돼요. 마른 땅이면 물 있는 데로 옮기는 것도 능력이에요. 근성은 진짜니까 방향만 잡아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많이 요구하지 않는 편한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둘 다 말을 안 해서 어느 순간 서로 뭘 생각하는지 모른 채 옆에만 있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싸우지 않고 굳어요. 삐진 상태가 길어지다 그게 관계의 기본값이 되고, 남이 된 걸 둘 다 모르고요.
— 삐진 게 사흘 넘어가면 본인 손해예요. 한 줄이라도 보내요.
#근성 #조용한고집 #오래삐짐 #편한사람
midosaju.com
을미일주와 잘 맞는 일주
- 경오일주 욱하는 쇠 일간끼리 합, 그냥 끌려요 /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임오일주 끓다 식는 김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 병오일주 옆까지 태우는 해 옆자리끼리 붙어요. 같이 살면 편해요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을미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 신축일주 참다가 문 닫는 옥 정반대라 끌리고 정반대라 부딪혀요 /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기축일주 자리 지키는 흙 옆자리 충. 좋다가 확 부딪혀요 / 서로 고치려 들어요
- 무자일주 계산기 든 산 이유 없이 서운해지는 자리 / 은근히 발목을 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