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병인일주

직진뿐인 해

병인 丙寅 · 양화 · 호랑이의 날
밀당은 원래 못 하는 편이죠
좋으면 다 티가 나요. 숨기지도 못하고 숨길 생각도 없고요. 그게 매력인데, 상대가 미지근하면 온도가 한 번에 0으로 떨어지는 게 문제죠. 일지가 편인에 장생이라 새로 시작하는 힘은 넘치는데, 유지하는 힘은 따로 안 배웠어요. 상대 입장에선 어제까지 뜨겁던 사람이 갑자기 딴사람이 된 거고요. 그래도 이렇게 솔직한 사람 만나면 상대가 편해요. 그건 인정할게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반응 느린 사람한테 열 번 다가가는 구조예요. 한 번 웃어 주면 또 불이 붙고, 안 웃으면 먼저 확 식어 버리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식었다는 걸 숨기지 못해서 말투부터 달라져요. 상대가 먼저 눈치채고 물으면 그제야 인정하고, 미안하다는 말은 짧고요.

— 식은 것 같을 때 일주일만 기다려 보세요. 진짜 식은 건지 성질인지 갈려요.
#직진 #표현과다 #급냉각 #솔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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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병인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병인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병인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