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사주 · 미도가 본 신해일주

똑똑한 진주

신해 辛亥 · 음금 · 돼지의 날
상대가 모자란 게 아니라 눈이 높죠
대화가 즐거운 사람이에요. 세련되고 말도 유려하죠. 그런데 상대의 부족한 게 보이면 못 참고 지적하다가 관계가 식어요. 일지가 상관이고 목욕 자리라 보석이 물에 씻기는 형국이거든요. 총명하고 설득에 강한데, 자기 머리를 믿어서 남을 낮춰 보고 그게 말투에 묻어나요. 상대 입장에선 옆에서 자꾸 작아지죠. 똑똑함이 겸손을 밀어내면 안 돼요. 진주도 조개 안에서 만들어지잖아요. 그 재치는 진짜니까 상대에게 쓰지 말고 상대를 위해 써요.
자꾸 이런 사람을 만나요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 조금 느린 사람한테 가요. 그런데 그 느림이 나중엔 지적거리가 되고 상대는 입을 닫죠.

헤어질 때 하는 행동

말로 끝내요. 정확하고 상처가 되게요. 상대는 다 맞는 말이라 더 아프고, 이긴 기분도 안 들고요.

— 틀린 걸 봐도 하루 한 번은 참아요. 그게 겸손이에요.
#총명 #언변 #지적습관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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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일주와 잘 맞는 일주

일간 합과 옆자리(일지) 합으로 본 거예요. 그 사람 생년월일까지 넣으면 오행을 채워주는 것까지 봐드려요.

신해일주와 부딪히는 일주

신해일주, 여자와 남자가 다른가요?

일주 자체는 같아요. 다만 배우자 자리가 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이라 상대가 어떤 사람으로 들어오는지가 달라요. 위에 쓴 건 둘 다 해당되는 얘기고, 정확히 보려면 생년월일과 성별을 넣어 주세요.

같은 신해일주인데 왜 다를까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나머지 여섯 글자와 지금 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다르게 살아요. 여긴 뼈대만 본 거고, 나머지는 생년월일 전체를 넣어야 보여요.